폴루스탑 성분으로 미세먼지 피부 흡착 방지 효과 있다 주장, 자외선 차단 기능

▲ ‘비프루브(VPROVE)’가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크림 엑스퍼트 더스트 디펜스 크림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크림 엑스퍼트 더스트 디펜스 크림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비프루브는 크림 엑스퍼트 더스트 디펜스 크림에 ‘미세먼지 방어크림’이라는 애칭을 붙였다.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폴루스탑(POLLUSTOP) 성분이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측은 미세먼지 피부 흡착 방지효과에 대한 임상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있으며 지수는 SPF30 PA++이다. 베타인과 7가지 해조류에서 추출한 알긴산 성분이 미세먼지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며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비프루브 측은 “미세먼지 방어크림은 유해 환경으로부터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를 가진 고객에게 유용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미세먼지를 씻어내기 전 피부에 흡착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 해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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